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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노트리, 아프리카의 신흥 CSP와 수백만달러의 디지털 BSS·핀테크·VAS 서비스 제공 계약 체결
  • 편집국
  • 등록 2023-10-19 19:3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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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5G, 클라우드 기반 기술에 대한 글로벌 디지털 플랫폼 및 서비스를 제공하는 선두 기업인 테크노트리(Tecnotree)가 아프리카 지역의 신흥 통신 서비스 제공 업체와 수백만 달러 규모의 5년 신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이를 통해 핀테크 및 부가가치 서비스(VAS)와 함께 완전한 디지털 BSS 스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계약은 소매 업체 및 기업 고객을 위한 원활한 엔드투엔드 주문-현금 서비스를 촉진할 것을 목표로 한다.

저명한 디지털 BSS 및 VAS 솔루션 제공업체인 테크노트리는 고급 AIML 기능을 갖춘 5G 지원 BSS 제품군을 제공해 전 세계적으로 CSP와의 파트너십을 확장하고 있으며, 이 새로운 로고는 아프리카 지역에서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로서 기업의 강력한 입지를 다질 수 있는 또 다른 기회이다. 테크노트리의 5G 지원 BSS 제품군은 민첩한 클라우드 기반이며, 실제 개방형 API에 대해 TM 포럼(TM Forum)에서 다이아몬드 인증을 받았다. 당사는 3GPP 프레임워크에 따라 TM 포럼 표준화된 개방형 디지털 아키텍처(ODA) 준수를 통해 CSP의 디지털 환경을 변화시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의 수익화를 지원한다.

거래에 따라 테크노트리는 CRM, 제품 카탈로그, 주문 관리, 재고 관리, 파트너 및 딜러 관리, 통합 청구, 5G 지원 온라인 충전 솔루션, 물리적/전자 바우처 관리, 도매 청구, 중재 및 프로비저닝 시스템 등 전체 BSS 애플리케이션을 배포한다. 이 솔루션으로 고객은 새로운 혁신적인 서비스를 론칭해 시장 출시 시간을 크게 단축할 수 있으며, 5G 네트워크 자산을 동적으로 활용해 새로운 환경을 구축, 제공 및 수익화할 수 있다. 이 배포에는 셀프서비스 활성화, 파트너 충성도 서비스 및 게임화, 실시간 캠페인, 디지털 지갑(DiWa) 서비스 및 뉴에이지 디지털 VAS 서비스를 통한 고객 가치 활성화도 포함된다.

테크노트리의 CEO인 파드마 라비찬데르(Padma Ravichander)는 “테크노트리는 고객의 수익 성장을 촉진하고 새로운 성공의 시대로 이끌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며 “당사의 핵심 디지털 기술을 채택하는 이번 파트너십에 기대가 크다. 이를 통해 고객은 민첩성, 효율성, 확장성을 더욱 향상하고 강화된 커넥티드 고객 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된다. 이번 협력은 테크노트리가 탁월한 디지털 혁신 솔루션을 통해 아프리카 시장 내 입지를 확장하는 데 있어 중요한 진전”이라고 전했다.

테크노트리 소개

테크노트리는 AI/ML 기능과 멀티 클라우드 확장성을 갖춘 5G 지원 디지털 비즈니스 지원 시스템(BSS)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테크노트리는 59개의 Open API를 포함하는 TM Forum Open API Conformance 표에서 1위를 차지한 바 있으며, 이는 CSP 및 DSP에 우수성을 제공하고 차별화된 환경과 서비스를 꾸준히 제공하기 위한 노력의 결과이다. 당사의 민첩한 오픈 소스 디지털 BSS 스택(Digital BSS Stack)은 통신을 비롯해 연결성을 뛰어넘는 기회를 창출하는 기타 디지털 서비스 산업에 비즈니스 프로세스 및 구독 관리의 모든 범위(order-to-cash, 주문부터 결제까지)에 관여한다. 또한 테크노트리 모멘츠(Tecnotree Moments) 플랫폼을 통해 가입자를 대상으로 핀테크 및 B2B2X 다중 경험 디지털 시장을 제공함으로써 게임, 건강, 교육, OTT 및 기타 수직 생태계 전반에 걸쳐 디지털로 연결된 커뮤니티를 지원한다. 테크노트리는 헬싱키 나스닥(TEM1V)에 상장돼 있다.

자세한 정보는 www.tecnotree.com 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보도자료는 해당 기업에서 원하는 언어로 작성한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번역문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원문 대조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처음 작성된 원문만이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 발표로 인정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원문에 한해 유효하다.

언론연락처: 테크노트리(Tecnotree) 파드마 라비찬데르 C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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