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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 건설기계로 ‘모터쇼’ 참가한다
  • 편집국
  • 등록 2025-02-04 15:36:42
  • 수정 2025-02-04 16:0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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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업계 최초 ‘서울 모빌리티쇼’ 참가… ‘No Infra, No Mobility’ 혁신 제시|그룹 건설기계 브랜드 ‘HYUNDAI’·’DEVELON’ 중심 ‘HD현대관’ 운영|건설기계 3사의 시너지 역작 ‘차세대 신모델’ 글…

HD현대 차세대 신모델 티저 HD현대가 지난해 CES에 이어, 올해 국내 최대 규모의 모터쇼에 참가한다. 건설기계 기술력을 결집한 차세대 신모델도 국내에서 첫선을 보인다. 이는 국내 건설기계 산업의 혁신을 이끌어갈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HD현대의 건설기계 부문 중간지주사인 HD현대사이트솔루션은 오는 4월 4일(금)부터 13일(일)까지 열흘 간 경기도 킨텍스에서 열리는 ‘2025 서울 모빌리티쇼’에 참가한다고 4일(화)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HD현대의 기술력과 비전을 널리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며, 특히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건설기계 기업이 이 전시회에 참가하는 것은 HD현대 건설기계 3사가 처음이다. 그룹 건설기계 계열사의 브랜드인 ‘HYUNDAI’와 ‘DEVELON’을 중심으로 ‘HD현대관’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는 브랜드 인지도 향상과 함께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다.

서울 모빌리티쇼는 세계자동차공업협회(OICA)가 공인한 국내 유일의 국제 모터쇼로, 글로벌 자동차 및 로봇 기업들이 대거 참여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산업 전시회다. 전동화와 자율주행 확산 추세에 맞춰 지난 2021년 ‘모터쇼’에서 ‘모빌리티쇼’로 이름을 바꿨다. 이와 같은 변화는 자동차 산업의 패러다임 전환을 반영하며, HD현대의 참여는 이러한 흐름에 발맞춘 전략적 결정으로 평가된다.

HD현대는 ‘육상 모빌리티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가능하게 하는 인프라 건설의 혁신(No Infrastructure, No Mobility)’을 전시 테마로, HD현대건설기계와 HD현대인프라코어의 차세대 신모델과 스마트 건설기계 기술들을 최초 공개할 예정이다. 이는 업계의 주목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며,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기술적 비전이 구체화되는 계기가 될 것이다.

HD현대의 최첨단 건설기계 기술력을 결집한 차세대 신모델은 지난 2021년 HD현대인프라코어를 인수하며, 건설기계 3사(HD현대사이트솔루션, HD현대건설기계, HD현대인프라코어) 체제를 확립한 이후 시장에 선보이는 첫 시너지 결과물이다. 이는 HD현대가 앞으로 나아갈 방향성을 제시하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다.

HD현대 건설기계 3사는 중간지주사인 HD현대사이트솔루션을 중심으로 CEO 산하의 차세대 신모델 TF를 구축하고, 약 3년간 각사가 보유한 제품 기술력과 R&D 역량을 한데 모으는 데 집중해왔다. 이러한 협력은 기술 혁신을 가속화하고,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중요한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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