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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바이오 ‘글리아타민’ 최대 실적 경신… SCIE급 저널 연구서 입증된 ‘인지 개선’ 효과
  • 편집국
  • 등록 2025-02-10 17:49:33
  • 수정 2025-02-10 17:5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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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매출 1293억원으로 역대 최대 실적 기록, 다양한 제형으로 복용 편의성·폭넓은 치료 옵션 강점|SCIE급 저널 논문에 콜린알포세레이트 인지 기능 개선 효과 밝혀|경도인지장애·치매 위한 뚜렷한 …

글리아타민콜린알포세레이트의 인지 개선효과를 뒷받침하는 연구 결과가 SCIE급 저널에 발표된 가운데 대웅바이오의 글리아타민이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이는 인지 기능 개선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연구가 소비자와 의료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시사한다.

대웅바이오는 콜린알포세레이트 성분의 뇌 기능 개선제 ‘글리아타민’이 지난해 매출 1293억원을 기록했다고 10일 밝혔다. 2022년 1061억원의 매출 대비 약 22% 성장한 수치로, 동일 계열 의약품 중 매출 1위를 지속 이어가고 있다. 이러한 성장은 글리아타민의 효과에 대한 신뢰가 높아진 결과로 해석될 수 있다.

글리아타민의 주성분인 콜린알포세레이트는 기억과 학습 등 인지 기능에 중추적 역할을 하는 뇌신경전달물질 아세틸콜린 합성을 촉진해주는 역할을 한다. 오랜 기간 처방을 통해 입증된 효과와 적은 부작용 등을 바탕으로 인지 기능 저하 관련 질환에 널리 사용되고 있다. 특히, 이러한 연구 결과는 많은 환자들에게 희망을 주며, 의사들에게도 치료 옵션으로서의 가치를 더욱 부각시키고 있다.

특히 글리아타민은 동일 계열 약물 중에서도 캡슐제, 주사제, 시럽제 등 다양한 제형을 가지고 있어 환자들에게 복용 편의성과 폭넓은 치료 옵션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는 환자의 개별적인 필요에 맞춘 맞춤형 치료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긍정적으로 평가된다.

지난해 11월에는 글리아타민의 주성분 ‘콜린알포세레이트’의 인지 개선 효과를 밝힌 연구가 SCIE급 저널에 게재되며 주목 받고 있다. 이 연구를 진행한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연구팀은 콜린알포세레이트가 인지기능 및 신체 건강을 보존하는 치료 옵션으로 고려될 수 있다는 결론을 내놨다. 이는 향후 인지 기능 저하를 겪고 있는 환자들에게 실질적인 치료 대안이 될 수 있음을 의미한다.

이 연구에서 콜린알포세레이트를 6개월간 복용한 환자들은 간이정신상태검사(MMSE, Mini Mental State Examination) 점수가 26.2점에서 26.9점으로 상승했고, 위약군은 26.6점에서 25.9점으로 감소했다. 두 그룹간 평균 1.4점의 차이를 보였고 12개월 후 평균 차이는 1.7점으로 증가해 통계적 유의성을 확보했다. 이러한 결과는 콜린알포세레이트의 장기적인 효과를 뒷받침하는 중요한 데이터로 작용할 수 있다.

또한 신체 건강을 4가지 항목(일반 건강, 신체 기능, 신체적 역할, 통증)으로 측정하는 ‘삶의 질 지수’ 설문조사 결과에서도 유의미한 개선이 나타나 콜린알포세레이트가 신경 보호 효과 외에 신체 능력 향상에도 기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환자들의 전반적인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콜린알포세레이트는 현재 뇌혈관 결손에 의한 2차 증상 및 변성 또는 퇴행성 뇌기질성 정신증후군, 기억력저하와 착란, 의욕 및 자발성저하로 인한 방향감각장애, 의욕 및 자발성 저하, 집중력 감소 등의 적응증을 보유하고 있다. 1995년 국내에서 품목 허가와 보험급여 승인을 받은 이후, 30여 년간 의료 현장에서 활발하게 처방되고 있다. 또한 이탈리아, 러시아, 폴란드 등 10개국에서 전문의약품으로 허가를 받아 전 세계적으로 널리 사용되고 있다. 이는 글로벌 시장에서도 그 효과와 안전성을 인정받고 있는 것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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