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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 비즈니스 허브-대한민국, 헬스케어·의료기기 코리아 2025 개최
  • 편집국
  • 등록 2025-02-17 16:27:37
  • 수정 2025-02-17 16:3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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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럽 중소기업 및 스타트업과 1:1 B2B 미팅 통해 다양한 비즈니스 협력 가능성 모색 |3일간의 비즈니스 전시회 및 네트워킹 리셉션서 최첨단 헬스케어·의료기기 선보이는 최대 50개 유럽 기업 만…

EU 비즈니스 허브(EU Business Hub)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개최되는 ‘헬스케어·의료기기 코리아 2025’(Healthcare and Medical Equipment Korea 2025) 전시상담회가 오는 3월 19일(수)부터 21일(금)까지 3일간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이는 한국과 유럽 간의 헬스케어 및 의료기기 분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할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오키드룸에서 개최되는 비즈니스 전시회에는 보조 기술, 의료 장비, 헬스케어 ICT 및 AI, 원격 건강 모니터링 및 진료, 나노기술, 재생 의학 및 조직 공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최대 50개에 달하는 유럽의 유망 중소기업 및 스타트업이 최첨단 헬스케어·의료기기 솔루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와 같은 다양한 참가 기업들은 한국 기업들에게 새로운 기술과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제시하며, 상호 협력의 가능성을 높일 것으로 보인다.

EU 비즈니스 허브는 한국 기업들이 유럽 기업들의 제품, 서비스, 기술을 탐색하며 1:1 비즈니스 미팅을 통해 협업 가능성을 논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관심 있는 기업과의 미팅 예약은 EU 비즈니스 허브 웹사이트에서 가능하다. 비즈니스 미팅의 원활한 소통을 돕기 위해 전문 통역 서비스도 제공되며, 이는 다국적 협력의 효과적인 기반이 될 것이다.

3월 19일(수) 오후 국화룸에서는 주한 유럽연합(EU) 대표부가 주관하는 ‘비즈니스 네트워킹 리셉션’이 개최된다. 유럽과 한국 기업들이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기술 혁신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교류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국내 주요 비즈니스 관계자들도 초청될 예정이며, 이는 양측 간의 신뢰를 구축하고 협력의 기회를 확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다.

3월 20일(목)에는 유럽 기업들이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40회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KIMES 2025)에 방문해 참여 기업들의 최신 의료 기술 및 제품을 살펴보고 국내 기업과의 협력 가능성을 모색할 예정이다. 이 행사는 글로벌 헬스케어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중요한 발판이 될 것으로 보인다.

EU 비즈니스 허브는 유럽 기업에게 보다 다양한 한국 기업과의 만남을 지원하며, 한국 기업에는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의 계기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이는 양측 모두에게 실질적인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주한 EU 대표부의 타니스 벨로(Tanith Bello) 프로그램 담당관은 “서울에서 개최될 이번 비즈니스 미션에 참가하는 유럽 기업들은 헬스케어 및 의료기기 분야에서의 기술력과 혁신성을 선보일 예정”이라며 “국내 기업들과 유럽 중소기업 및 스타트업 간 교류 기회 제공을 목표로 하는 ‘헬스케어·의료기기 코리아 2025’를 통한 B2B 매칭이 실질적인 비즈니스 협력으로 발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는 앞으로의 협력 관계가 더욱 심화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헬스케어·의료기기 코리아 2025에 참여를 희망하는 국내 유관 기업 및 기관은 규모에 상관없이 EU 비즈니스 허브 한국 웹사이트 (https://korea.eubusinesshub.eu/ko/user/register-companies)에서 등록 후 관심 있는 유럽 기업과의 1:1 미팅을 신청하면 된다. 이러한 참여는 한국 기업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추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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