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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 비대면 금융사고 예방을 위한 통합 보안플랫폼 ‘i-ONE 가드’ 출시
  • 편집국
  • 등록 2025-04-18 19:30:23
  • 수정 2025-04-18 19:4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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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융보안 상태를 직접 진단할 수 있는 자가진단형 보안서비스

IBK기업은행(은행장 김성태)은 17일 비대면 금융사고 예방을 위한 통합 보안 플랫폼 ‘i-ONE 가드’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플랫폼은 금융 거래의 안전성을 높이기 위한 기업은행의 의지를 반영한 것으로, 고객의 자율적인 보안 점검을 가능하게 하는 서비스로 주목받고 있다.

‘i-ONE 가드’는 i-ONE Bank(개인)에서 자신의 금융거래 및 스마트폰 보안을 스스로 점검할 수 있는 ‘자가진단형’ 서비스를 포함한 다양한 보안서비스를 제공하는 플랫폼이다. 이는 고객이 보다 능동적으로 자신의 금융 자산을 보호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금융사고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i-ONE 가드’ 이용 고객은 △보안위협을 실시간 차단하는 ‘i-ONE백신 서비스’ △각종 위험요인을 셀프 검사하는 ‘내 스마트폰 진단 서비스’ △보안서비스를 통합 제공하는 ‘안심케어서비스’ 등을 통해 각종 금융사고와 사기위험으로부터 스마트폰을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다. 이러한 서비스들은 고객이 스스로 보안 의식을 높이고, 예방적인 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다.

특히 ‘내 스마트폰 진단 서비스’에서 제공하는 피싱문자 진단, 전화조작 진단, 위협앱 진단 등의 기능은 스마트폰에 잠재된 위험을 실시간으로 검사해 보안 상태를 점검할 수 있는 은행권 최초의 서비스다. 이는 고객에게 실질적인 보안 솔루션을 제공하며, 비대면 금융 거래의 안전성을 더욱 강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기업은행은 기존 i-ONE Bank(개인)에서 제공해온 ‘비대면 신분증 안심서비스’와 ‘시간·위치·계좌 안심케어서비스’ 등의 모든 보안서비스를 ‘i-ONE 가드’로 통합해 제공한다. 이러한 통합은 고객이 보다 편리하게 보안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여, 금융 거래의 안전성을 더욱 높일 것으로 예상된다.

기업은행은 이번 ‘i-ONE 가드’ 출시를 위해 정보보안 기업 안랩(대표 강석균)과 협업해 i-ONE Bank(개인)에 안랩의 보안 솔루션 V3 Mobile Plus를 연동해 AI 기반 URL/SMS 검사 기술 등의 고도화된 보안 기술을 적용했다. 이는 금융 서비스의 디지털화가 진행됨에 따라 더욱 중요해진 보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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