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eractive Brokers Redesigns IBKR GlobalTrader App for Simpler, Smarter Mobile Trading
Interactive Brokers (https://www.interactivebrokers.com/) (Nasdaq: IBKR), an automated global electronic broker, today announced the launch of its redesigned IBKR GlobalTrader mobile app. The updated trading platform reflects the firm’s commitment to delivering intuitive, accessible tools for investors at every experience level.
The new version offers a faster and more powerful interface with new capabilities, including integrated access to fo...
‘팬데믹플레이’ 티저 포스터극단 맨씨어터와 함께 예그린 씨어터에서 ‘기형도 플레이’ 공연을 진행하고 있는 ‘창작집단 독’이 오는 7월, 신작 ‘팬데믹 플레이’를 선보인다. 이번 작품은 단순한 연극을 넘어 팬데믹으로 인해 변화한 우리의 삶을 깊이 있게 조명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코로나19, 그 이후 우리의 삶은 얼마나 달라졌을까’라는 질문에서 시작한 연극 ‘팬데믹 플레이’는 저마다의 방식으로 거센 변화의 물결에 적응하기 위해 애썼던 사람들의 이야기를 ‘창작집단 독’ 특유의 따뜻하고 위트 있는 시선으로 담아낸 작품이다. 이는 관객들에게 감정적으로 공감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팬데믹을 겪은 모든 이들의 마음속에 자리 잡은 기억을 되살리는 역할을 할 것이다.
다른 이들을 피해 이른 새벽 마스크를 쓰고 공원산책에 나선 사람이 같은 연유로 같은 시간에 공원에서 마주하게 된 타인과 마침내 거리를 두고 앉아 이야기를 시작하는 ‘새벽, 호모마스쿠스’, 갑자기 50명으로 제한돼 버린 결혼식 하객 수를 두고 티격태격하는 ‘순대만 주세요’, 조문객을 받지 못하고 가족처럼 지내던 친구끼리만 조촐하게 모여 할머니의 장례를 치루게 된 ‘빈소’ 등 우리를 울리고 웃겼던 코로나 파노라마들이 총 9편의 이야기가 돼 무대 위에 펼쳐진다. 이러한 이야기들은 단순한 해프닝을 넘어, 사람들 간의 관계와 소통의 중요성을 다시금 일깨우는 메시지를 전달할 것이다.
‘창작집단 독’의 아홉 작가(조정일, 유희경, 고재귀, 김태형, 조인숙, 천정완, 김현우, 박춘근, 임상미)는 우리 주변을 둘러쌓던 시간들 속에서 강렬했던 코로나의 얼굴을 찾아 아홉 개의 이야기로 기록한다. 하나의 점으로 집중된 아홉 개의 이야기는 다시 하나의 연극으로 재창작돼 코로나 시대의 풍경을 입체적으로 그려낸다. 이는 관객들이 각자의 경험을 떠올리며 더욱 깊이 있게 작품에 몰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팬데믹 시대를 살아가는 동안 병들고 손상돼 버린 우리의 DNA가 과연 원래대로 회복될 수 있을까. 모든 것이 불확실한 그 질문에 답을 하기 위해 ‘창작집단 독’은 ‘팬데믹 플레이’를 통해 우리의 상처와 그 안에서 품었던 희망을 다시 한번 찬찬히 들여다본다. 알 수 없는 미래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오히려 일상의 소중함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었고, 만나지 못하는 사람들을 격렬하게 그리워했던 그 시절. 우리의 바람들을 다시 대면하고 내일을 마주할 수 있는 힘을 불어넣는다. 이러한 메시지는 관객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주며,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원동력이 될 것이다.
2025년 서울문화재단 ‘예술창작활동지원사업’ 선정작인 창작집단 독의 ‘팬데믹 플레이’는 7월 3일~13일(월, 공연 있음)까지 대학로 소극장 씨어터쿰에서 만나볼 수 있다. 특히 ‘기형도 플레이’ 관람객은 공연 기간인 5월 4일까지 네이버예약 예약자에 한해 30% 특별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이는 관객들에게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하고, 작품에 대한 관심을 더욱 높이는 효과를 가져올 것이다.
한편 ‘팬데믹 플레이’의 총괄 기획은 이야기기획단 시작과끝이 담당했다. 이는 작품의 기획과 실행에 있어 전문성을 더하며, 관객들에게 더욱 풍성한 경험을 선사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