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eractive Brokers Redesigns IBKR GlobalTrader App for Simpler, Smarter Mobile Trading
Interactive Brokers (https://www.interactivebrokers.com/) (Nasdaq: IBKR), an automated global electronic broker, today announced the launch of its redesigned IBKR GlobalTrader mobile app. The updated trading platform reflects the firm’s commitment to delivering intuitive, accessible tools for investors at every experience level.
The new version offers a faster and more powerful interface with new capabilities, including integrated access to fo...

▲출처: 한국 삼성전자 갤럭시 S25 엣지 마이크로 사이트
[파이낸셜 와이드=최수연 대학생 기자] 삼성전자가 역대 갤럭시 S 시리즈 중 가장 얇은 '갤럭시S25 엣지'를 13일 공개했다. 이 제품은 2020년 갤럭시 Z 플립 출시 이후 5년 만에 선보이는 새로운 플래그십 모델로, 삼성전자는 이를 통해 디자인과 성능을 중시하는 1030세대 공략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갤럭시 S25 엣지는 두께 5.8mm, 무게 163g으로, 전작인 S25 울트라(두께 8.2mm, 무게 218g)보다 각각 29%, 25% 가량 줄었다. 초슬림 디자인에 대한 소비자 선호가 높아지는 가운데, 삼성전자는 특히 아이폰 선호도가 높은 1030세대의 수요를 겨냥해 ‘얇고 가벼운’ 콘셉트를 전면에 내세웠다.
이번 신제품은 6.2인치 FHD+ Dynamic AMOLED 2X 디스플레이와 퀄컴의 최신 칩셋 ‘스냅드래곤 8 엘리트’를 탑재해 고사양 퍼포먼스를 구현했다. 후면에는 2억 화소 광각 카메라와 1,200만 화소 초광각 렌즈를 적용해 고해상도 사진과 다양한 촬영 환경을 지원한다.
AI 기능도 대폭 강화됐다. 사용자의 일정을 알려주는 ‘나우 브리프’와 실시간 피드처럼 잠금 화면에 정보를 띄우는 ‘나우 바(Now Bar)’, 글 요약 및 표 생성 등을 지원하는 ‘글쓰기 어시스트’가 기본 탑재된다. 카메라로 사물을 비추면 실시간 정보를 제공하는 ‘비전 인포’ 기능도 새롭게 선보였다.
초슬림 디자인에도 불구하고, 발열 제어 능력은 오히려 개선됐다. 삼성전자는 기존보다 더 얇고 넓은 ‘베이퍼 챔버’ 방열판을 탑재해 고사양 작업 시에도 안정적인 온도를 유지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공식 출시는 5월 23일이며, 사전 판매는 14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된다. 256GB 모델은 149만6,000원, 512GB 모델은 163만9,000원이다.
현재 1030세대의 스마트폰 시장은 애플 아이폰의 강세가 두드러진다. 통계청과 민간 조사기관의 각종 조사에 따르면, 이 연령층에서 아이폰 사용 비율은 60%를 넘는 것으로 추정된다. 특히, 같은 연령대 여성은 10명 중 8명 꼴로 아이폰을 쓰고 있다.
삼성전자는 이러한 흐름 속에서 갤럭시 S25 엣지를 통해 ‘얇고 세련된 디자인’과 ‘AI 중심의 실용성’을 내세워 반격에 나섰다. 임성택 삼성전자 한국총괄 부사장은 갤럭시S25 엣지 공개 행사에서 “인공지능 구독 프로그램이 해당 세대에 큰 영향을 끼치고 있고, 판매에도 도움이 된다. 갤럭시 S25 엣지도 많은 기대를 하고 있는 중이다”고 밝혔다.
현재 아이폰이 장악하고 있는 프리미엄 스마트폰 시장에서 삼성전자가 틈을 비집고 성과를 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