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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콘 ‘안경만두’ 마켓으로 흥행 증명… 유니버스존 IP 사업 본격화
  • 편집국
  • 등록 2025-06-07 22:15:27
  • 수정 2025-06-07 22: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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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경만두’ 굿즈 2차 마켓, 1.5억 매출 돌파… 마케팅비 40만원의 기적

‘유니버스존’에서 진행된 ‘안경만두’ 캐릭터의 2차 온라인 마켓이 성황리에 종료됐다. 이번 마켓은 2024년 12월 진행한 1차 마켓의 호응에 힘입어 2025년 5월 ‘여름 콘셉트’와 함께 ‘군만두 인형’을 선보이며 팬덤을 더욱 확대했다. 이러한 팬덤의 확대는 브랜드의 지속적인 성장 가능성을 시사하며, 앞으로의 마켓에서도 더욱 다양한 상품이 기대된다.

2주간 온라인 예약판매(프리오더) 방식으로 운영된 이번 팝업 마켓은 총 매출 1억5000만원 이상을 기록했으며, 마케팅비 40만원만을 집행한 것에 비해 압도적인 ROI를 달성했다. 팬덤 기반의 자발적 확산과 바이럴 효과를 바탕으로 한 이 성과는 ‘안경만두’ 캐릭터의 브랜드력은 물론 유니버스존의 유통 구조 강점을 입증한 결과다. 이러한 성과는 향후 다른 캐릭터와의 협업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콘콘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떠오르는 라이징스타 캐릭터들과의 라이선스 계약을 적극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특히 B2B 굿즈 제작 플랫폼 ‘오즈의제작소’를 통해 축적된 제작 인프라, IP 기획력, 제작 네트워크를 활용해 신사업 영역에서도 빠르게 입지를 넓히고 있다. 이는 콘콘이 다양한 캐릭터와의 협업을 통해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콘콘은 굿즈는 단순한 소비재를 넘어 팬덤을 확장하고 캐릭터 세계관을 확장하는 도구라며, 앞으로도 유니버스존을 통해 팬과 함께 성장하는 IP 생태계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러한 비전은 향후 콘콘의 지속 가능한 성장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콘콘은 B2B 굿즈를 올인원 제작(추천, 디자인, 제작, 포장)하는 ‘오즈의제작소’와 IP 굿즈를 유통하는 ‘유니버스존’을 운영하는 회사다. 굿즈 제작의 복잡한 과정을 IT를 통해 시스템화하고, IP 라이선스 계약을 통해 굿즈 판매 및 유통까지 진행하고 있다. 2023년부터 본격적인 사업을 시작한 이래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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