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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레하 홈케어 코엑스서 개막... 고령. 재활 기기등의 행보
  • 김태희 대학생 기자
  • 등록 2025-06-22 10: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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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케어·재활·복지 전시회인 ‘레하·홈케어(Reha·Homecare) 2025’가 29일부터 31일까지 사흘간 서울 강남구 코엑스 전시장 1층 B홀에서 열렸다. ‘건강한 삶, 행복한 인생’을 주제로 본 전시회에는 에이지테크(AgeTech) 기반으로 생활의 편안함을 주며 삶의 질을 높이는 스마트 헬스케어와 가정용의료기기, 재활·복지의료기기가 대표적인 의료기기였다. 레하. 홈케어에서는  메디푸드, 바이오 화장품과 건강기능식품, 커넥티드 의료기기, 바이오 원료 등 생활 바이오 헬스케어 관련 제품들을 총 214개사에서 개발한 다양한 제품들이 선보였다. 

 주요 전시 품목으로는 고령친화 기술(AgeTech)을 기반으로 한 스마트 헬스케어 제품과 가정용 의료기기, 재활 및 복지 의료기기, 이동·보행보조기구, 인공지능(AI)과 정보기술(IT)이 접목된 돌봄 로봇 등이 있다. 또한 바이오 기술을 활용한 건강기능식품과 바이오 화장품, 커넥티드 의료기기 및 바이오 원료 등도 함께 소개되었다. 

 전시회 주최사 위엑스포 대표는 “단순한 전시를 넘어 초고령사회에 대응하는 복지 기술의 장”이라며 “AI 기반의 고령친화 기술이 두드러지는 올해는 특히 간병인력 부족 문제의 해결책으로도 주목받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박람회는 산·학·연이 참여하는 전문 세미나도 열렸으며, 국립재활원, 한국산업기술시험원, 한국재활복지공학회 등 관련 연구기관들이 고령친화 기술의 최신 정보를 공유하는 장을 마련하며, 경희대학교 AgeTech연구소는 400명 규모의 청중을 대상으로 시니어산업 세미나를 주관한다. 또한 국내외 비즈니스 연계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되었다. 특히 인도네시아, 베트남, 태국 등 동남아시아 국가의 바이어 19명이 참가하는 수출 상담회가 열려 국내 업체들의 해외 진출 가능성을 도와주었다.위엑스포 대표는 “국내 고령친화 산업은 아직 규모가 작지만, 해외 시장 진출을 통해 성장 기반을 넓혀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이와 같은 의료기기와 재활 복지 홈케어 박람회는 코엑스에서 꾸준히 열리니 관심있는 종사자들은 한 번쯤 참여해도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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