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eractive Brokers Redesigns IBKR GlobalTrader App for Simpler, Smarter Mobile Trading
Interactive Brokers (https://www.interactivebrokers.com/) (Nasdaq: IBKR), an automated global electronic broker, today announced the launch of its redesigned IBKR GlobalTrader mobile app. The updated trading platform reflects the firm’s commitment to delivering intuitive, accessible tools for investors at every experience level.
The new version offers a faster and more powerful interface with new capabilities, including integrated access to fo...
[파이낸셜 와이드=김현경 대학생 기자]
금융당국이 수도권 내 부동산 관련 가계대출이 다시 활발해지면서 위험 요소로 부상한 가계빚 관리에 경계를 강화하고 있다. 특히 최근 들어 은행과 더불어 비은행 부문에서도 전반적인 부동산 관련 대출이 가파르게 늘고 있는 추세로 인하여 당국의 감시와 관리 수위를 높이는 추세이다.
최근 집값 상승 기대감과 맞물린 부동산 거래가 활성화되면서 금융기관의 대출이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최근 5월 들어 대출 증가 규모가 전달 대비 확대되었으며 그중에서도 담보를 기반으로 한 주택 관련 대출의 증가세가 뚜렷하게 나타났다. 주요 금융기관은 개별적으로 분기별 관리 목표를 설정하며 대출 수요를 제한하는 방식으로 대응 중이다. 이에 따라 일부 은행들은 대출 한도를 채우면 신규 신청을 임시적으로 중지하거나 가산금리를 상향 조정하는 등 각종 수단을 통해 대출 속도를 조절하고 있다.
금융당국도 각 금융사의 부동산 담보 대출 처리 과정에서 규제를 우회하는 사례가 없는지 철저히 점검하며 수도권 지역을 중심으로 감독을 한층 더 촘촘하게 펼쳐나갈 계획이다. 앞으로 주택 거래와 관련된 자금 흐름이 특정 지역이나 시기에 과도하게 집중되는 현상을 방지하기 위해 월 단위, 분기 단위로 목표치를 설정하고 이를 철저히 관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또한 부동산 임대 보증 관련 제도의 개선이 추진되고 있으며 향후 예정된 총부채상환 비율 규제도 단계적으로 강화될 전망이다. 금융기관들이 자체적으로 대출 리스크 관리에 적극적으로 나서는 가운데 가계빚 증가 속도를 완화하기 위한 추가 조치가 필요할 경우에 수도권을 포함한 특정 대상자를 향한 대출 제한 폭 확대 및 보증 비율 축소 등이 시행될 수도 있다.
한편 금융당국은 이러한 엄격한 관리가 저소득층과 같은 금융 취약계층의 실질적인 어려움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맞춤형 지원 대책도 병행할 계획이다. 주거 안정을 위한 특화 상품 확대와 서민 금융 상품을 통해 금융 지원의 균형을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