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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삼성 아트 TV 홍보대사로 방탄소년단 RM 선정
  • 편집국
  • 등록 2025-06-17 18:37:08
  • 수정 2025-06-17 18:4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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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아트 TV 홍보대사로 선정된 방탄소년단(BTS) RM

삼성전자가 17일 21세기 팝 아이콘 방탄소년단(BTS)의 RM을 삼성 아트 TV의 공식 홍보대사로 임명했다. 이번 선정은 RM의 예술에 대한 깊은 이해와 감성이 삼성전자의 아트 TV와 잘 어울리기 때문으로 보인다. RM은 아트 스토어에 미술 작품에 대한 해설을 담은 ‘RM 작품 코멘트’를 공개하며, 자신의 시각을 공유함으로써 삼성 아트 TV 사용자들이 작품을 더 다채롭게 감상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는 예술 작품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 RM은 삼성 아트 TV 홍보대사 활동의 일환으로 19일부터 22일까지(현지시간) 스위스 메세 바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아트 페어 ‘아트 바젤 인 바젤(Art Basel in Basel)’에 참석해 특별 토크 세션을 18일(현지시간) 진행한다. RM의 아트 바젤에서의 활동과 비하인드 스토리는 삼성전자 뉴스룸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RM의 참여는 아트 바젤의 국제적인 플랫폼에서 삼성 아트 TV의 인지도를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RM과 삼성 아트 TV의 이번 협업은 세계 최고 수준의 예술을 더 많은 사람들이 쉽게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삼성전자는 라이프스타일 TV ‘더 프레임’에 적용됐던 삼성 아트 스토어를 올해 Neo QLED와 QLED 모델로 확대해, 더 많은 소비자들이 삼성 TV를 통해 나만의 미술관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이는 예술과 기술의 융합을 통해 소비자 경험을 한층 향상시키려는 삼성전자의 전략을 잘 보여준다.

삼성 아트 스토어는 삼성 TV를 통해 제공되는 예술 작품 구독 서비스로, 세계적인 미술관과 예술가들의 작품 3500여 점을 4K 화질로 제공한다. 이는 소비자들이 고품질의 예술 작품을 집에서도 쉽게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RM은 “평소 다양한 예술 작품 감상을 통해 깊은 영감과 위안을 얻는 사람으로서, 이번 삼성 아트 TV와의 협업이 뜻깊다. 이번 협업을 통해 더 많은 분들이 일상에서 예술과 연결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그의 이러한 발언은 예술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많은 이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전자의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이헌 부사장은 “RM의 예술과 문화에 대한 열정은 기술을 통해 예술에 대한 접근성을 넓히려는 삼성의 비전과 깊이 맞닿아 있다”며 “평소 예술 작품에 조예가 깊은 RM의 해설을 통해 고객들이 보다 예술 작품을 다채롭게 즐길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는 RM의 참여가 단순한 홍보를 넘어, 소비자들에게 진정한 예술적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는 기대를 담고 있다.

한편, 삼성전자는 최근 아트 바젤 인 바젤 컬렉션을 삼성 아트 스토어에 독점 공개했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12월 아트 바젤 마이애미 비치 컬렉션과 올해 3월 아트 바젤 홍콩 컬렉션을 공개한 데 이어, 이달에 아트 바젤 인 바젤 컬렉션을 선보이며 아트 바젤의 공식 디스플레이 파트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러한 연속적인 노력은 삼성전자가 예술과 기술의 경계를 허물고, 더욱 풍부한 문화적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지속적인 의지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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