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eractive Brokers Redesigns IBKR GlobalTrader App for Simpler, Smarter Mobile Trading
Interactive Brokers (https://www.interactivebrokers.com/) (Nasdaq: IBKR), an automated global electronic broker, today announced the launch of its redesigned IBKR GlobalTrader mobile app. The updated trading platform reflects the firm’s commitment to delivering intuitive, accessible tools for investors at every experience level.
The new version offers a faster and more powerful interface with new capabilities, including integrated access to fo...
[파이낸셜 와이드=조예빈 대학생 기자]
최근 원화 기반 스테이블코인 관련 특허권 출원 발표가 잇따르면서, 국내 주요 핀테크 및 블록체인 기업들의 주가가 단기간에 급등하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스테이블코인은 법정화폐의 가치에 연동돼 가격 변동성이 적은 디지털 자산으로, 안정적인 디지털 결제 수단으로 주목받고 있다. 최근 국회에서는 원화 스테이블코인 발행 허용 등을 골자로 한 ‘디지털자산기본법’이 발의되며, 제도적 기반 마련이 본격화되고 있다. 해당 법안은 스테이블코인(자산연동형 디지털자산)은 인가제로, 일반 디지털자산은 신고제로 발행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 같은 제도화 움직임에 발맞춰 카카오페이와 KB국민은행 등 금융권은 원화 스테이블코인 관련 특허권을 잇달아 출원했다. 카카오페이는 시장 선점을 위해 ‘PKRW’, ‘KKRW’, ‘KRWK’, ‘KRWP’ 등 총 18건의 상표권을 출원했으며, KB국민은행도 지난 23일 시중은행 최초로 스테이블코인 관련 상표 17건을 출원했다.
스테이블코인 사업 진출 기대감 속에 카카오페이 주가는 이달 들어 지난 25일까지 140% 이상 급등했다. 그러나 과열 양상을 우려한 한국거래소가 카카오페이를 투자위험종목으로 지정하고 거래를 정지시키면서, 시장 안정화 조치에 나섰다. 매매거래가 재개된 27일에는 주가가 10% 이상 급락하며, 스테이블코인 정책 불확실성에 대한 경계심이 다시 고조되고 있다.
한국은행은 최근 보고서를 통해, 스테이블코인의 확산이 대규모 인출 사태(일명 '코인런')를 초래해 외환시장에 충격을 줄 수 있다고 경고했다. 금융당국 역시 테마주 과열 현상에 경계심을 나타내며, 투자자들에게 신중한 판단을 당부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투자자들이 기술 개발과 정책 변화의 흐름을 면밀히 살펴보며, 단기적인 기대감에 휘둘리지 않는 냉철한 대응이 필요하다고 조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