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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 해외 결제 특화 ‘B-GLOBAL’ 카드 출시
  • 편집국
  • 등록 2025-06-29 23:32:29
  • 수정 2025-06-29 23:5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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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외 가맹점 이용 시 최대 3%(기본 2%+ 추가 프로모션 1%) 캐시백 제공|해외 소셜미디어를 통한 광고비 결제 시 비용 절감 기대

IBK기업은행(은행장 김성태)은 해외광고비 등 해외 가맹점 이용이 많은 중소기업을 위한 해외 결제 특화 신상품 ‘B-GLOBAL(체크)’ 카드를 27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카드는 특히 글로벌 시장에서 활동하는 중소기업의 필요를 반영하여 기획되었으며, 해외 진출을 원하는 기업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B-GLOBAL(체크)’ 카드는 연회비와 전월 실적 조건 없이 국내 최고 수준의 캐시백 혜택을 제공한다. 해외 가맹점 이용 시 개인사업자 및 소기업은 2%, 법인사업자는 0.5%의 캐시백을 받을 수 있으며, 국내 가맹점 이용 시 개인사업자, 법인사업자 모두 0.1%의 캐시백이 제공된다. 이러한 캐시백 혜택은 중소기업의 재무적 부담을 덜어주는 중요한 요소로 작용할 것이다.

기업은행은 신상품 출시를 기념해 개인사업자 및 소기업을 대상으로 1%의 캐시백을 추가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는 신규 고객 유치와 함께 기존 고객의 충성도를 높이는 전략으로 해석될 수 있으며,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을 더욱 촉진할 것으로 보인다.

법인사업자가 소기업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중소벤처기업부 중소기업 현황 정보시스템에서 ‘중소기업 확인서[소기업(소상공인)]’를 발급받아 영업점에 제출해야 한다. 이러한 절차는 중소기업의 정의를 명확히 하여, 진정한 소기업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하는 방안으로 평가된다.

카드 발급은 기업은행 영업점에서 신청 가능하며, 개인사업자는 기업 스마트뱅킹, 기업 인터넷뱅킹에서도 신청할 수 있다. 이러한 다양한 신청 경로는 고객의 편의성을 높이고, 신속한 서비스 제공을 위한 노력이 반영된 결과로 볼 수 있다.

기업은행은 해외 마케팅 및 결제 수요가 증가하는 국내기업의 실질적인 비용 절감에 기여하고자 이번 상품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중소기업, 소상공인의 니즈에 맞는 맞춤형 카드 상품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러한 지속적인 노력은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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