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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한숲, 한국자산관리공사 임직원과 함께 안전키링 만들기 봉사활동 진행
  • 편집국
  • 등록 2025-06-29 23:33:07
  • 수정 2025-06-29 23:4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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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산관리공사 임직원들이 직접 만든 모루인형 안전키링을 들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단법인 함께하는 한숲은 지난 6월 24일 한국자산관리공사 임직원들과 함께 서울 구로구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의 안전한 등굣길을 위한 ‘안전키링 만들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등·하굣길 교통사고 예방을 돕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한국자산관리공사 임직원들은 자발적으로 참여해 직접 손으로 모루인형을 제작하고, 반사판 기능이 있는 안전키링을 함께 구성해 아이들에게 전달했다. 이는 단순한 봉사활동을 넘어 아동들의 안전을 위한 실질적인 노력이었다.

완성된 키링은 귀엽고 따뜻한 디자인으로 꾸며졌으며, 어두운 길에서도 차량이 쉽게 인식할 수 있도록 반사 기능을 더해 아동들의 안전을 도모했다. 참여자들은 키링 하나하나에 정성과 마음을 담아 봉사활동의 의미를 더했다. 이러한 정성이 아이들에게는 큰 위안이 되었을 것으로 보인다.

이날 봉사에 참여한 한국자산관리공사 황지후 과장은 “작은 키링 하나지만 아이들의 안전을 지켜줄 수 있다는 사실에 뿌듯함을 느꼈고, 정성껏 만든 키링을 받은 아이들의 환한 웃음이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는 봉사활동이 단순한 행동이 아닌, 아이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경험이라는 점을 잘 보여준다.

함께하는 한숲 이수찬 과장은 “임직원들의 손끝에서 만들어진 이 키링이 아이들에게 단순한 선물을 넘어 보호받고 있다는 안심과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로 전달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러한 바람은 아동들이 느끼는 안전과 사랑의 감정을 더욱 깊이 있게 전달하고자 하는 의도를 담고 있다.

한편 함께하는 한숲(Together Hansup)은 종합사회복지관 운영, 아동보호 전문기관 및 지역아동센터 지원, 경로 무료급식소 운영, 결식 예방 지원, 청소년 동아리 활동 지원, 장학사업, 환경개선사업, 해외 빈곤아동 교육 지원 등 다양한 자원봉사 및 연계 사업을 통해 활발한 복지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은 지역 사회의 복지 수준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으며, 앞으로의 활동에도 기대가 모아진다.

함께하는 한숲은 소외받는 아동·청소년들과 그 가정에게 도움을 주고 있는 비영리 사단법인으로, 판교종합사회복지관, 안양시아동보호전문기관, 한숲지역아동센터 등과 함께 다양한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아동학대예방사업, 영세지역아동센터 운영지원, 결식아동 지원 등은 지역 사회의 복지 향상에 큰 역할을 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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