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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 국제금융협회 가입
  • 편집국
  • 등록 2025-07-05 23:17:41
  • 수정 2025-07-06 00: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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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로벌 금융정책 대응력 확보 및 국제 협력 기반 강화 기대

IBK기업은행(은행장 김성태)은 국제금융협회(Institute of International Finance, IIF)에 정식 가입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가입은 기업은행이 글로벌 금융 환경에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하고, 국제적인 협력 네트워크를 확장하는 데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국제금융협회(IIF)는 1983년 국제 채무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미국 워싱턴 D.C에 설립된 글로벌 금융 협의체로 현재 전 세계 60개국, 400여 개 이상의 다양한 금융기관이 참여하고 있다. 이러한 다양한 참여 기관은 IIF의 정책 제안과 논의가 보다 폭넓은 시각에서 이루어질 수 있도록 기여하고 있으며, 이는 국제 금융 시장의 안정성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IIF는 IMF, G20 등과의 정책 연계를 통해 국제 금융 규제와 정책 형성에 실질적 영향력을 행사하는 기관으로 글로벌 부채, 스테이블코인, AI 등 주요 글로벌 이슈에 대한 정책 제언으로 세계적인 권위를 인정받고 있다. 이러한 점에서 기업은행의 가입은 향후 글로벌 금융 규제와 정책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발판이 될 것이다.

기업은행은 국제금융협회 가입으로 기업은행이 스테이블코인 등 글로벌 정책 현안에 보다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국제 협력 기반을 확대해 나가는 기반을 공고히 했다며 앞으로도 국제무대에서 정책 협력 역할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가입 취지를 밝혔다. 이는 기업은행이 글로벌 금융 시장에서의 리더십을 더욱 확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기업은행은 ‘OECD 지속 가능 중기금융 플랫폼’의 공동 의장기관으로도 활발히 활동하는 등 국제무대에서 정책 협력의 지평을 넓혀 가고 있다. 이러한 지속적인 노력은 기업은행이 국제 사회에서 신뢰받는 금융기관으로 자리매김하는 데 중요한 요소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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