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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청년 창업가, 아프리카 시장에 첫발 내딛다… ‘2025 한-아프리카 스타트업 경진대회’ 7.10. 창업 아카데미 1차 교육 성료
  • 편집국
  • 등록 2025-07-12 22:36:30
  • 수정 2025-07-12 23: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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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비·초기 창업팀 20개사 선발… 아프리카 시장 개황부터 선배 창업가 경험 공유 및 네트워킹까지 아프리카 시장·창업 기초 역량강화 집중 교육

한-아프리카재단, 한국사회투자가 10일 진행한 ‘2025년 한-아프리카 스타트업 경진대회 - 창업 아카데미 1회차 교육’ 현장(사진=한국사회투자) 재단법인 한국사회투자(대표 이순열·이종익)는 한·아프리카재단(이사장 김영채)이 주최하고 한국사회투자가 운영하는 ‘2025 한-아프리카 스타트업 경진대회(2025 Korea-Africa Startup Incubation & Contest)’의 첫 번째 프로그램인 아프리카 창업 아카데미 1차 교육을 7.10.(목) 성료했다고 밝혔다.

한·아프리카재단은 아프리카 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국내 청년 예비·초기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창업 아카데미부터 현지 시장 검증까지 전주기 지원을 통한 실질적 진출과 파트너십 성과 창출을 지원하기 위해 2019년부터 매년 한-아프리카 스타트업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금년 7년째를 맞이하는 경진대회는 7.10.(목) 아카데미 1차 교육을 시작으로 12월 초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이러한 지속적인 지원은 아프리카 시장에서의 한국 스타트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시작된 아프리카 창업 아카데미에는 서류심사를 통해 선발된 예비·초기 창업팀(아카데미팀) 20개 팀이 참가한다. 아프리카 시장 및 창업 기초 교육(1차)은 오리엔테이션, 아프리카 스타트업 생태계 및 진출환경에 대한 종합 강의와 네트워킹으로 구성됐으며, 특히 아프리카 진출 경험을 보유한 선배기업의 현장 사례를 공유함으로써 실질적인 아프리카 비즈니스 통찰을 제공했다. 이러한 프로그램은 창업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아프리카 시장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다.

강의에서는 한·아프리카재단 이종길 실장의 아프리카 시장 개관에 이어 2024 동 대회 결선 우수팀으로 선정된 바 있는 선배기업 ‘이큅’ 진유하 대표가 현지 사업화 추진 경험을 공유했다. 이러한 경험담은 참가자들에게 아프리카 시장의 복잡성과 기회를 직접적으로 전달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다.

이번 경진대회는 1차 교육을 시작으로 △7월 4주 2차 교육 △8월 워크숍 및 최종 참가팀 선발 △9~10월 현지화 역량강화 프로그램 △11월 케냐 현지 부트캠프 △12월 결선심사를 거쳐 아프리카 진출 가능성이 높은 우수팀을 선정하게 된다. *결선심사 우수팀(4개사) 대상 총 1000만원 규모 사업화 지원금 지원 예정. 이러한 체계적인 프로그램은 참가자들이 아프리카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해 줄 것이다.

특히 이번 경진대회는 단순한 경쟁을 넘어 실질적인 아프리카 진출 지원에 초점을 맞췄다. 8월 워크숍을 통해 선발될 최종 참가팀 10여 개 팀에게는 △1:1 기업진단 △글로벌 피칭 컨설팅 △프리 부스트업 멘토링 △케냐 현지 부트캠프 항공료·체재비 전액 지원 등 약 3개월간의 집중 지원이 제공된다. 이는 참가자들이 아프리카 시장에서의 실제 경험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이순열 대표는 “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우리 청년 창업자들이 아프리카 시장의 현실과 기회를 직접 체감하고, 글로벌 협력 역량을 기를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재단은 앞으로도 실질적이고 지속가능한 한-아프리카 창업협력 모델을 확대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 같은 의지는 아프리카와의 협력 관계를 더욱 강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한국사회투자는 2012년 설립된 공익법인 임팩트투자사로서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스타트업, 사회혁신조직에게 투자, 액셀러레이팅, ESG컨설팅 등을 제공하고 있다. 기후테크, 사회서비스, 애그테크, 글로벌 분야 투자 및 액셀러레이팅에 강점을 갖고 있으며, 현재까지 총 722억원의 누적 임팩트투자금(융자, 투자, 그란트 등)을 집행했다. 주요 파트너로는 서울시, 국민건강보험공단, 한국전력공사, 한국국제협력단, 기술보증기금, 하나금융그룹, 글로벌 코카콜라 재단, 아시아 벤처 필란트로피 네트워크(AVPN) 등이 있다. 이러한 파트너십은 한국사회투자가 지속 가능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데 기여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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