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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신당 용산, 7월 14일 정식 오픈
  • 편집국
  • 등록 2025-07-12 22:38:06
  • 수정 2025-07-12 23:0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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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신당 용산 1층 전경 서울시 용산구에 새롭게 문을 여는 프리미엄 한식 다이닝바 ‘주신당 용산’이 오는 7월 11일(금)~12일(토) 이틀간의 가오픈을 거쳐 7월 14일(월) 정식 오픈한다. 이번 오픈은 단순한 식음료 브랜드의 출범을 넘어 오아시스비즈니스의 로컬브랜드 조각투자 플랫폼 ‘픽파이’의 1호 투자 상품으로서 투자자와 함께 만들어가는 첫 매장이라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이는 기존의 투자 방식과는 다른 새로운 접근법으로, 소비자와의 소통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주신당 용산은 전통 주점의 이미지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공간으로, 샤머니즘적 오브제와 절제된 조명, 시그니처 칵테일과 프리미엄 위스키, 그리고 해외 셰프들이 선보이는 퓨전 한식 요리가 어우러진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특히, 이러한 메뉴 구성은 단순한 식사를 넘어 문화적 경험을 중시하는 MZ세대와 외국인 관광객들의 취향을 폭넓게 아우를 예정이다. 이는 한식의 글로벌화를 촉진하는 데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주신당 용산은 로컬브랜드 조각 투자 플랫폼 ‘픽파이’의 첫 공식 투자 상품으로, 일반 소비자들도 매장에 직접 투자하고 매출 성과에 따른 배당 수익을 공유할 수 있다. ‘픽파이’는 민법상 조합 구조를 통해 조합이 실제 운영 매장의 우선주를 매입하고, 투자자인 조합원은 매출에 기반한 수익을 배당금 형태로 6개월마다 정산받는 새로운 방식의 로컬브랜드 조각투자 서비스다. 이는 소비자가 단순한 손님을 넘어 매장을 함께 키워가는 파트너이자 투자자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픽파이 측은 주신당 용산이 맛과 분위기, 투자라는 새로운 관점을 함께 녹여낸 첫 매장이라며, 좋아하는 가게에 투자하고, 성장의 보람을 수익으로 확인하는 새로운 소비 트렌드를 선도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러한 모델은 앞으로의 외식 산업에 새로운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예상된다.

오아시스비즈니스 소개 오아시스비즈니스는 부동산과 금융 산업의 문제를 기술로 해결하는 프롭핀테크(PropFinTech) 스타트업이다. 통신사, 카드사, 공공데이터 등 다양한 데이터를 분석해 상업용 부동산의 매출을 추정하는 AI 알고리즘을 개발했다. 이러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부동산 개발 타당성 검토 솔루션 ‘크레마오’, 소상공인 대안신용평가 모형 ‘ACSS’, 가게 권리금 계산 앱 ‘권리머니’ 등의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행정안전부 주관 ‘범정부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에서 대상(대통령상)을 수상하는 등 다양한 정부기관과 대기업을 통해 그 역량을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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