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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카드-네이버페이, 호텔도 카드 긁지 말고 ‘QR결제’
  • 편집국
  • 등록 2025-07-12 22:38:36
  • 수정 2025-07-12 22:5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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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C-Npay-KT에스테이트 3사 협업,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 식음료장 QR결제 오픈|페이북 및 Npay 앱 통해 QR 결제 가능… 8월 말까지 페이북 QR결제 시 30% 할인

BC카드(대표이사 사장 최원석)가 네이버페이(이하 ‘Npay’)와 손잡고 KT에스테이트가 운영하는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에 QR결제 인프라를 구축하며 호텔 간편결제 시장 혁신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이러한 협력은 고객의 결제 편의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으며,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앞으로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 호텔 내 식음료장(페메종, 미오, 레스파스 등) 방문 고객은 BC카드 생활 금융 플랫폼 ‘페이북’과 ‘Npay’ 앱을 통해 간편하게 QR코드로 결제할 수 있다. 결제 방법은 휴대폰에서 각 사 앱 구동 후 결제에서 생성한 QR코드를 식음료 부대시설에 제시하면 된다. 이는 고객에게 보다 신속하고 안전한 결제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국내 최고급 호텔 내 QR결제 인프라 도입은 BC카드, Npay, KT에스테이트가 지속해 온 간편결제 협력의 연장선에 있다. 3사는 2024년 KT에스테이트가 운영 중인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동대문’에 선제적으로 QR결제를 도입했으며 향후 안다즈 서울 강남, 르메르디앙 서울 명동 등 기타 KT 호텔에도 QR결제 인프라를 확대할 예정이다. 이러한 확장은 국내 호텔업계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BC카드는 이번 인프라 구축을 기념해 내달 31일까지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 내 식음료장에서 ‘페이북 QR결제 30% 할인 이벤트’를 실시한다. 최대 10만원까지 할인해 주며 일반 플라스틱 카드 결제는 할인 혜택 적용에서 제외된다. 이는 고객 유치와 함께 QR결제 사용을 촉진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정철 BC카드 상무는 “이번 협업은 호텔을 찾는 고객에게 간편하고 직관적인 결제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었다”며 “앞으로도 BC카드와 Npay의 견고한 파트너십에 KT그룹 시너지 효과가 더해짐으로써 다양한 분야로 간편결제 생태계 확장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향후 결제 시장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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