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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삼성화재와 ‘외국인 고객 금융 서비스 강화 업무협약’ 체결
  • 편집국
  • 등록 2025-07-20 15:26:33
  • 수정 2025-07-20 15:3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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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B스타뱅킹에서 삼성화재 ‘외국인 근로자 전용 보험’ 조회부터 보험금 청구까지 가능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은 지난 15일 삼성화재(대표이사 이문화)와 ‘외국인 고객 금융 서비스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외국인 근로자들이 보다 나은 금융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중요한 첫걸음으로 평가된다.

이날 서울 영등포구에 위치한 KB국민은행 신관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는 최재봉 삼성화재 일반보험 부문 부사장, 송용훈 KB국민은행 기업 고객그룹 부행장 및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외국인 고객의 금융 서비스 향상을 위해 긴밀히 협력할 것임을 다짐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외국인 근로자가 의무적으로 가입해야 하는 삼성화재 출국만기보험, 귀국 비용 보험, 상해보험을 KB스타뱅킹 앱에서 간편하게 조회하고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는 외국인 고객이 필요한 보험 상품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돕는 방안으로, 금융 서비스의 디지털화가 더욱 가속화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우선 7월 말부터 KB스타뱅킹에서 ‘외국인 근로자 전용 보험’ 계약 내용을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이후 3분기 중에는 보험금 청구 기능도 추가될 계획이다. 이러한 기능들은 외국인 고객이 보험 관련 업무를 보다 원활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하여, 금융 서비스의 접근성을 크게 개선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따라 외국인 고객은 보험 계약 조회부터 보험금 청구까지 비대면으로 편리하게 처리할 수 있다. 이는 특히 언어 장벽이나 문화적 차이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외국인 근로자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 KB국민은행은 이번 협약은 외국인 고객의 금융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것이며, 앞으로도 양사는 협업을 통해 외국인 고객 대상 금융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러한 노력은 외국인 고객을 위한 맞춤형 금융 서비스의 필요성이 더욱 부각되는 현시점에서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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