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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행안부 모바일 신분증 참여기업으로 선정
  • 편집국
  • 등록 2025-07-20 15:26:59
  • 수정 2025-07-20 15:3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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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은행장 정진완)이 행정안전부(이하 행안부)가 실시한 ‘2025년 모바일 신분증 민간개방 참여기업 공모’에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우리은행이 디지털 금융 혁신에 기여하고, 고객 편의를 증진시키기 위한 중요한 이정표가 되었다.

모바일 신분증은 ‘유연한 실용정부’를 지향하는 정부 정책 기조에 따라 행안부에서 공공 데이터를 민간 서비스에 개방·확산하기 위한 핵심 과제로 추진됐다. 정부가 발행하는 공식 디지털 신분증으로 실물 주민등록증과 동일한 효력을 가진다. 이와 같은 디지털 신분증의 도입은 정부와 민간 부문 간의 협력을 더욱 강화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우리은행은 보안 및 인증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선정위원회로부터 △보안 수준 △개인정보 보호 방안 △신뢰성 △장애 대응 체계 △활성화 계획 등의 평가를 거쳐 참여기업에 선정됐다. 이에 따라 공공기관과 민간 금융권을 연결하는 핵심 디지털 플랫폼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러한 역할은 앞으로 디지털 금융의 신뢰성을 더욱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앞으로 우리WON뱅킹 內 우리WON지갑을 통해 모바일신분증을 직접 발급할 수 있으며, 금융거래는 물론 관공서, 의료기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신원확인이 가능해져 국민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는 특히 비대면 거래가 증가하는 시대에 발맞춘 혁신적인 서비스로, 고객의 편리함을 더욱 증대시킬 것이다.

한편 우리은행은 △모바일 운전면허증 실명확인 서비스 △국가보훈등록증 비대면 거래 △주민등록증 모바일 확인서비스 등을 도입한 바 있다. 이러한 다양한 서비스들은 우리은행이 디지털 금융 환경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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