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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 2025년 상반기 경영실적 발표
  • 편집국
  • 등록 2025-07-27 11:14:25
  • 수정 2025-07-27 11: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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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소기업 대출 잔액 258.5조원, 시장점유율 24.43%로 역대 최대|연결 기준 당기순이익 1조5086억원, 은행 별도 기준 1조3272억원 시현

IBK기업은행(은행장 김성태)은 2025년 상반기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8.2% 증가한 1조5086억원, 은행 별도 기준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5.4% 증가한 1조3272억원을 시현했다고 밝혔다. 이러한 성장은 중소기업 지원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결과라 할 수 있다.

미국 관세 불확실성 확대, 경기회복 지연 등 위기 속에서도 중소기업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지속한 결과, 중소기업 대출 잔액은 전년 말 대비 11.3조원(4.6%) 증가한 258.5조원을 기록했고 시장점유율은 역대 최고치인 24.43%로 상승하며 중소기업 금융 분야의 리딩뱅크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했다. 이는 기업은행이 중소기업과의 신뢰를 바탕으로 장기적인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고정이하여신비율은 1.37%로 소폭 상승했으나 선제적인 충당금 추가 적립과 면밀한 건전성 관리에 힘입어 대손비용률은 0.41%로 전년 동기 대비 소폭 감소했다. 이러한 지표는 기업은행이 리스크 관리를 효율적으로 수행하고 있다는 것을 나타내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금융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었다고 평가된다.

기업은행은 IBK 쇄신 계획 이행을 통해 국민과 고객의 신뢰를 회복하고 중기 지원을 지속 선도할 것이라며, 하반기에는 소상공인·자영업자는 물론 첨단산업과 중견기업도 적극 지원하고, AI·디지털 역량 강화를 통해 경쟁력을 높여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변화하는 금융 환경에 발맞추어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하겠다는 의지를 반영하고 있으며, 향후 기업은행의 전략적 방향성이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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