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eractive Brokers Redesigns IBKR GlobalTrader App for Simpler, Smarter Mobile Trading
Interactive Brokers (https://www.interactivebrokers.com/) (Nasdaq: IBKR), an automated global electronic broker, today announced the launch of its redesigned IBKR GlobalTrader mobile app. The updated trading platform reflects the firm’s commitment to delivering intuitive, accessible tools for investors at every experience level.
The new version offers a faster and more powerful interface with new capabilities, including integrated access to fo...
LS전선 연구원들이 MV 내화 케이블의 성능을 테스트하고 있다 고전력 설비가 밀집한 AI 데이터센터와 반도체 공장, 초고층 빌딩과 대형 쇼핑몰 등 다중이용시설의 화재 안전은 물론, 현장 작업 인력의 안전까지 강화할 수 있는 내화 케이블이 개발되었다. 이러한 기술 발전은 급속히 변화하는 산업 환경에서 안전성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LS전선은 국내 최초로 국제 신규 내화 기준(IEC 60331-4)을 충족한 MV(중전압) 내화 케이블을 상용화했다고 8일 밝혔다. 이로 인해 국내 시장에서의 경쟁력도 더욱 강화될 전망이다.
이번 신제품은 830℃ 고온에서도 전력 공급이 가능해 데이터센터, 반도체 공장, 대규모 다중이용시설 등 고전력 인프라에 최적화되었다. 내화 케이블은 화재 시에도 일정 시간 전력을 유지해야 하는 비상 전원, 피난 설비, 소방 시스템 등에 필수적으로 사용된다. 따라서 이러한 케이블의 상용화는 화재 안전성 향상에 기여할 뿐만 아니라, 관련 산업의 신뢰성을 높이는 데도 기여할 것이다.
기존에는 국내 표준이 없어 일반 케이블에 방화 도료와 덕트를 씌우는 복잡한 시공 방식을 사용했다. 이로 인해 공간·비용 부담은 물론, 높은 곳에서의 작업에 따른 안전사고 위험도 컸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LS전선의 혁신적인 접근 방식이 필요했으며, 그 결과로 이번 내화 케이블이 탄생하게 되었다.
이번 제품은 케이블 하나로 기존 3단계 공정(케이블+도료+덕트)을 대체해 시공을 간소화하고 설치 공간과 비용을 줄일 수 있다. 무엇보다 현장 작업 인력의 안전성을 크게 높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는 산업 현장의 효율성을 높이는 데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LS전선은 지난해 12월 MV 내화 케이블 국제 표준 제정과 동시에 국가 공인 인증기관의 성능 평가를 완료하고 곧바로 상용화에 성공했다. 이러한 신속한 대응은 시장의 요구에 부합하며, LS전선의 기술력이 업계에서 인정받고 있음을 보여준다.
LS전선은 AI 데이터센터 등 첨단 시설 확산에 맞춰 전력 인프라의 안정성과 시공 효율을 동시에 높이며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이러한 비전은 향후 LS전선이 지속 가능한 성장과 발전을 이루는 데 중요한 기초가 될 것이다.
LS전선은 2019년 업계 최초로 LV(저압)급 고내화 케이블에 대해 ‘국가 재난안전제품 인증’을 획득한 바 있다. 이 제품은 950℃에서 180분간 전력 공급이 가능해, 일반 제품(830℃·120분) 대비 화재 골든타임을 1.5배 이상 확보할 수 있다. 이는 재난 상황에서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