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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트헤이븐, 제10회 에듀테크 비즈니스모델 공모전 산업부 장관상 수상
  • 아네스 기자
  • 등록 2025-10-10 22:3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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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 에듀테크 코리아 페어’서 AI 학습지 ‘카리’와 학습관리 솔루션 ‘츄잉’ 공개

AI 기반 에듀테크 스타트업 고트헤이븐(GOTHAVEN)은 2025년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5 에듀테크 코리아 페어’에 참가해 3년간 개발해 온 AI 디지털 학습지 ‘카리(CARI)’와 학원 학습관리 시스템 ‘츄잉(Chewing)’을 처음으로 공개한다고 밝혔다.

고트헤이븐은 이번 박람회와 함께 열린 ‘제10회 에듀테크 비즈니스 모델 공모전’에서 AI 활용 혁신 기업으로 선정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공모전은 한국에듀테크산업협회 주관으로, 신규 비즈니스 모델과 기술력, 서비스 혁신성, 산업 기여도 등을 종합 평가해 수상 기업을 결정했다.

공개된 ‘카리(CARI)’는 AI 기반 디지털 학습지 서비스로, 학생의 수학 문제 풀이 패턴을 실시간 분석해 오답 원인을 교정하는 OCR 기반 피드백 시스템을 갖췄다. 학습 취약점을 데이터로 파악해 개인 맞춤형 학습 경로를 제시함으로써 학습 격차를 줄이고 자기주도 학습을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함께 선보인 ‘츄잉(Chewing)’은 학원과 교육기관을 위한 통합 학습관리 시스템(LMS)이다. 출결, 결제, 성취도, 학습 습관, 과제 이행 등 다양한 지표를 분석해 교사가 학생 개별 맞춤 지도를 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를 통해 교육 현장에서 AI 데이터 기반의 학습 관리가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고트헤이븐은 에듀테크 분야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혁신기업 대상 수상, 민간투자주도형 기술창업지원(TIPS) 선정, 구글과 중소벤처기업부가 공동 주관하는 ‘창구 프로그램’ 선정 등의 성과를 거뒀다. 최근에는 베트남 디지털 콘텐츠 기업 VTC 온라인과의 MOU 체결을 통해 글로벌 시장 진출도 본격화하고 있다.

차형호 고트헤이븐 대표는 “이번 산업부 장관상 수상은 지난 3년간 교육 현장에 AI 기술을 접목하기 위한 고트헤이븐의 연구·개발 노력이 인정받은 것”이라며 “AI 디지털 학습지와 학습관리 솔루션을 통해 학생 개개인의 학습 효율을 높이고, 국내를 넘어 글로벌 교육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확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고트헤이븐과 국내외 시장 확대를 함께할 파트너사의 제휴와 협력도 언제든지 환영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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