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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징, 오션세이프와 협력해 텐셀™ 라이오셀 - A100 및 나니아를 적용한 차세대 기능성 텍스타일 출시
  • 편집국
  • 등록 2025-10-31 20:38:34
  • 수정 2025-10-31 21: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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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징 텐셀™ 라이오셀 - A100 섬유 및 부직포 산업용 재생 셀룰로오스 섬유의 선도적인 공급업체인 렌징 그룹(Lenzing Group)이 혁신적인 섬유 소재 기업 오션세이프(OceanSafe)와 협력해 차세대 원사를 선보였다. 이번에 개발된 차세대 원사는 렌징의 목재 기반 텐셀™(TENCEL™) 라이오셀 - A100 섬유와 해양 생분해성이 입증된 오션세이프의 고성능 코폴리에스터 나니아(naNea)를 결합한 소재로, 지속 가능한 섬유 시장에서 중요한 진전을 이루었다. 이 파트너십은 일반적인 섬유 지식을 활용한 자원 효율적인 솔루션을 통해 지속 가능하고 기술적으로 진보한 소재에 대한 수요가 커지는 가운데 내구성과 기능성 및 환경적 책임을 균형 있게 갖춘 새로운 대안을 제시한다.

이번 파트너십의 첫 성과로 렌징과 오션세이프는 새로운 원사의 활용도와 성능이 드러나는 기능성 의류와 애슬레저 웨어로 구성된 스포츠웨어 캡슐 컬렉션을 선보였다. 이 컬렉션은 단순한 의류를 넘어, 지속 가능한 방식으로 생산된 텍스타일의 새로운 시장 기회를 열고 있으며, 다양한 분야로의 활용 가능성을 보여준다. 특히, 이러한 혁신은 소비자들에게 환경적 책임을 다하는 브랜드에 대한 선호가 높아지고 있는 시점에서 더욱 의미가 있다.

사람을 위한, 사람 중심의 원사로서 이번 혁신의 핵심은 텐셀™ 라이오셀 - A100과 나니아 섬유 간의 시너지에 있다. 텐셀™ 라이오셀 - A100은 자원 절약형 폐쇄 루프 공정으로 생산되며, 나니아 섬유는 해양에서 생분해가 가능하고 재활용 또한 가능하다. 특히 나니아는 크래들-투-크래들 골드 인증®(Cradle to Cradle Certified® Gold)을 획득하며 우수한 친환경 기준을 입증했다. 이러한 인증은 소비자들에게 제품의 신뢰성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소비를 지향하는 트렌드에 부합한다.

두 소재가 결합된 원단은 편안함과 기능성을 모두 제공한다. 텐셀™ 라이오셀 - A100은 자연스러운 부드러움과 효과적인 수분 조절 기능, 그리고 악취를 유발하는 박테리아에 대한 저항성을 제공하며, 이는 소비자들에게 더욱 쾌적한 착용 경험을 선사한다. 나니아 코폴리에스터는 뛰어난 내구성, 인열 강도 및 속건 기능을 더해, 다양한 활동에 적합한 의류를 가능하게 한다.

오션세이프의 CMO 마티아스 푹스(Matthias Fuchs)는 “새로운 원사를 개발하면서 단순히 환경적 책임을 다하는 것 뿐만 아니라 성능과 기능성, 내구성을 모두 향상시키는 데 집중했다”고 설명하며 “우리는 지속가능한 선택은 타협이 아니라 ‘업그레이드’처럼 느껴져야 한다고 믿는다. 이에 따라 이번 원사는 의류의 성능을 높이는 동시에 브랜드에게 환경적 책임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 확장 가능한 통합 솔루션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이러한 관점은 앞으로의 섬유 산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한다.

콘셉트부터 완성까지: 협업 혁신으로 재정의하는 스포츠웨어로, 텐셀™ 라이오셀 - A100과 나니아 섬유로 제작된 이번 스포츠웨어 캡슐 컬렉션은 여성용 요가복, 남성용 애슬레저 티셔츠 및 플리스 재킷으로 구성된다. 해당 컬렉션은 활동적인 라이프스타일을 위해 설계됐으며, 섬유의 우수한 소재 특성 덕분에 별도의 표면 처리 없이도 뛰어난 내구성을 제공한다. 이는 소비자들이 기능성과 스타일을 동시에 추구하는 경향에 부합하는 결과이다.

렌징 그룹의 이번 컬렉션은 10월 말 ‘뮌헨 퍼포먼스 데이즈(Munich performance days, A2홀 T11 부스)’와 11월 ‘포틀랜드 기능성 섬유 박람회(Functional Fabric Fair, 부스 752)’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본 컬렉션은 순환 가능하며 생분해성 섬유 소재로의 전환을 모색하는 제조업체와 브랜드를 대상으로 하며, 기존 폴리에스터에 대한 의존도를 줄이면서 브랜드 가치에 부합하는 소재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러한 노력은 섬유 산업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중요한 한 걸음으로 평가된다.

렌징 그룹의 글로벌 기술 비즈니스 개발 책임자 니콜 슈람(Nicole Schram)은 “이번 컬렉션은 업계 전문가들이 함께 힘을 모아 만들어낸 결실”이라며 “테아르필(Tearfil)은 원사 개발을, 임페투스(Impetus)는 고품질 니트와 심리스 패브릭을, 킹웨일(Kingwhale)은 피부에 닿는 감촉이 매우 부드러운 플리스를, 그리고 지로프트 프리미엄 인슐레이션(G-LOFT® Premium Insulation)은 재킷 충전 기술을 담당했다. 이번 컬렉션은 의미 있는 변화를 주도하고 혁신적인 솔루션을 확장하는 데 있어 협업이 얼마나 강력한 힘을 발휘하는지를 증명한다”고 전했다. 이는 앞으로의 섬유 산업에서 협업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하는 대목이다.

주요 사항 및 수치로는 텐셀™ 라이오셀 - A100 섬유가 일반 라이오셀 대비 50% 이상의 탄소 배출량 및 물 소비량을 저감하며, FSC®(FSC-C041246) 또는 PEFC 인증 목재를 원료로 사용하고, 폐쇄 루프 공정으로 99.8% 이상의 용매 회수율을 자랑한다. 오션세이프 나니아는 신개념의 독자적인 코폴리에스터로, 재활용 및 바이오 기반 원료를 사용하며, 해양 생분해성이 99일 내에 93% 이상에 달한다. 이는 소비자들에게 지속 가능한 선택을 가능하게 하는 중요한 요소로 작용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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