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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ECD 회원국 성인의 66%가 금융 기초 이해에 어려움 겪어… 금융 리터러시의 관건은 참여
  • 편집국
  • 등록 2025-10-31 20:41:04
  • 수정 2025-10-31 21:5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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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옥스퍼드대 교수 Michael McMahon과 EBC Financial Group의 David Barrett, 11월 11일 무료 공개 웨비나 통해 글로벌 금융 리터러시 격차를 해소하는 방안 모색, 두 기관의 3번째 협업

옥스퍼드대와 EBC Financial Group의 웨비나 시리즈 ‘경제학자들이 실제로 하는 일’의 새 에피소드 ‘경제학자처럼 생각하기 - 복잡성의 시대 속 금융 리터러시와 경제적 이해’, Michael McMahon 교수와 David Barrett 패널로 2025년 11월 11일 공개 EBC Financial Group(EBC)과 옥스퍼드대 경제학과가 공개 후 호평을 받은 웨비나 시리즈 ‘경제학자들이 실제로 하는 일(What Economists Really Do)(WERD)’의 새 에피소드를 선보인다. 이번 웨비나 ‘경제학자처럼 생각하기: 복잡성의 시대 속 금융 리터러시와 경제적 이해(Think Like an Economist: Financial Literacy and Economic Understanding in an Age of Complexity)’는 2025년 11월 11일 화요일 12:00 PM GMT에 열린다.

3번째를 맞이한 이번 협업은 조세 회피와 기후 경제학을 다룬 이전 세션을 기반으로 하며, 옥스퍼드대 교수 Michael McMahon과 EBC Financial Group(UK) Ltd CEO David Barrett가 참여하고, Banu Demir Pakel 교수가 진행한다. 이러한 주제는 현재 사회에서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으며, 복잡한 경제적 환경에서의 금융 리터러시의 필요성을 더욱 부각시키고 있다.

오늘날 같은 복잡한 경제 지형에서 정보에 입각한 의사결정을 위해서는 금융 원리를 이해하는 것이 관건이다. OECD 보고서에 따르면, 회원국 성인의 66%가 기본 금융 리터러시를 갖추지 못한 것으로 확인된다. 금융 리터러시란 자산을 관리하고, 사전에 계획을 수립하며, 정보에 입각한 선택을 할 수 있는 능력을 말하는데, 선진국의 수준도 낮은 상황이다. 최근 연구에 따르면 영국과 같은 선진국도 성인의 39%가 자산 관리에 자신감이 없다고 응답했다. 이는 단순히 교육의 부족이 아니라, 경제적 이해가 개인의 삶에 미치는 영향을 간과하고 있는 사회적 문제로도 해석될 수 있다. 이번 세션에서는 일반 가구와 전문가 집단이 경제 시스템을 바라보는 견해가 다른 이유를 논의하고, 어떤 교육적 개입이 유효한지, 중앙은행과 정책 결정자들이 어떻게 하면 더 효율적으로 소통할 수 있을지 다룬다.

이번 토론에서 소개할 ‘3E’ 프레임워크는 설명(Explanation), 참여(Engagement), 교육(Education)을 통해 경제 이해력을 높이는 실용적 방법을 제안한다. 또한 패널로 참여하는 McMahon 교수의 첨단 연구(행동 경제학과 중앙은행커뮤니케이션 분야)와 글로벌 시장에서 고객들을 상대하는 David Barrett의 현실적 통찰을 결합해 엄격한 학계의 기준과 업계에서 일어나는 실무를 연결한다. 이러한 접근은 경제학의 이론과 실제를 통합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David Barrett은 “오늘날 금융 리터러시의 최대 장애물은 복잡성이 아니다. 오히려 안일함이 문제다. 사람들은 AI와 알고리즘이 자신들의 사고 능력을 대신해줄 수 있다고 생각한다. 현재 시장은 위험에 거뜬할 것처럼 보이는 측면이 있다. 올해 시장은 종잡을 수 없고 예측하기 힘든 쇼크를 경험하기는 했어도 그러한 혼란 속에서 상황을 파악하는 법을 터득했다. 그러나 대다수의 참여자들은 데이터에 접근하는 것과 실제 상황을 이해하는 능력을 혼동하고 있다. 규칙 기반 거래는 실행 과정에서 개인의 편견을 제거해주지만, 여전히 경제를 이해하는 능력은 필요하다. AI로 100개의 거래 신호를 생성할 수는 있지만, 거래자 자신이 관세 여파나 중앙은행 정책 전환 이면에 작동하는 힘을 이해하지 못하면, 큰 그림을 모른 채 패턴을 따라갈 수밖에 없다. 그것은 리터러시가 아니라 의존성일 뿐이다. 우리는 옥스퍼드대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바로 이 문제를 해결하고자 한다. 기본적인 경제적 사고 능력을 함양해 정보를 진정한 이해로 바꾸는 것이 우리의 목표”라고 말했다. 이는 현대 경제에서의 개인의 역할과 책임을 강조하는 발언으로, 금융 교육의 필요성을 더욱 부각시킨다.

Michael McMahon 교수는 “우리의 연구 결과에서 가장 주목할 부분은 고학력자조차 일상적인 금융 결정에 영향을 미치는 기본 경제 개념을 이해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점이다. 이는 지능보다 사고방식의 문제다. 이번 토론에서 우리는 중앙은행이 더 명확히 소통하는 방법, 이번 웨비나 행사 같은 비공식 교육적 개입을 통해 경제 이해력과 예측 능력을 크게 향상하는 방법 등으로 그러한 격차를 해소할 수 있는 실용적 방안을 모색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는 경제학에 대한 접근 방식을 재정립할 필요성을 시사하며, 실질적인 교육 방안에 대한 논의가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한다.

David Barrett은 EBC Financial Group(UK) Ltd의 CEO로, 외환, 고정수익, 원자재, 차액결제거래(CFD) 분야에서 40년 가까이 경험을 쌓았다. AIG, NatWest, Nomura International, Credit Lyonnais 등에서 근무하면서 기관 거래, 시장 리스크, 재정 운용 등에 관한 자문을 제공했다. 글로벌 금융 업계에서 높이 평가받는 David의 지정학적 리스크, 통화 정책, 시장 변동성 등에 대한 견해는 Reuters, Forbes, Financial News, Associated Press, Yahoo! Finance, 이외 다수의 국제 미디어에 소개됐다. 또한 David는 WERD 패널진으로 앞서 옥스퍼드대에서 열린 ‘조세 회피의 경제학(The Economics of Tax Evasion)’ 웨비나에도 참여하는 등 현실적인 시장 지식과 학술적 논의를 융합해 핵심 문제들을 다루는 데 전념하고 있다.

옥스퍼드대 경제학과의 Michael McMahon 교수는 세인트휴스 칼리지 선임 연구원, 중앙은행 커뮤니케이션에 관한 연구 정책 네트워크(Research Policy Network on Central Bank Communication) 소장 등을 겸임하고 있다. 이전에 워릭대학교와 영국 중앙은행에서 근무했으며, 현재 아일랜드 재정자문위원회 위원을 맡고 있다. 거시경제학, 통화 정책, 중앙은행 커뮤니케이션에 관한 연구가 Quarterly Journal of Economics, Review of Economic Studies 등 최고 권위의 학술지에 게재됐다.

행사 정보 - 지금 등록

- 주제: 경제학자처럼 생각하기: 복잡성의 시대 속 금융 리터러시와 경제적 이해

- 일시: 2025년 11월 11일 화요일, 12:00 PM GMT

- 형식: 줌으로 송출되는 무료 온라인 웨비나

패널

- David Barrett, EBC Financial Group(UK) Ltd CEO

- Michael McMahon, 옥스퍼드대 경제학과 교수

- 사회자: Banu Demir Pakel, 옥스퍼드대 경제학과 교수

이 웨비나는 학생, 금융 전문가, 정책 결정자, 교육자, 거래자, 투자자, 이외 경제적 사고를 이해하고 싶은 사람 모두를 위해 마련됐다. 웨비나에는 두 패널과의 실시간 질의응답 시간이 포함된다. 이러한 기회는 다양한 참여자들이 경제적 이해를 심화할 수 있는 좋은 장이 될 것이다.

웨비나는 웹사이트(https://www.ebc.com/oxford2025)에서 무료 등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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