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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콘텐츠진흥원, 음반제작 쇼케이스 ‘SHOWCASE LINK : I AM’ 성황리 개최
  • 편집국
  • 등록 2025-11-03 22:07:14
  • 수정 2025-11-04 21:2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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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소년과 지역 뮤지션이 함께한 무대, 관객의 뜨거운 호응 속 성황리 마무리|충남 음악창작 역량을 한자리에 선보인 뜻깊은 무대, 지역 음악 생태계 가능성 확인|가수 ‘선예’와 지역 밴드 ‘…

지역 뮤지션 및 청소년 음반제작지원 쇼케이스 ‘SHOWCASE LINK : I AM’ 단체사진 충남콘텐츠진흥원(원장 김곡미, 이하 진흥원)은 지난 11월 2일(일) 14시 30분 천안 성성호수공원에서 열린 ‘SHOWCASE LINK : I AM’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쇼케이스는 충남음악창작소가 운영하는 청소년 음반제작지원 프로그램(Link Up Musician)과 지역 뮤지션 음반제작지원 프로그램(I AM A MUSICIAN)의 결과를 한자리에서 선보이는 자리로, 많은 관객이 함께하며 지역 음악인들의 성장을 응원했다. 이러한 행사는 지역 문화의 활성화뿐만 아니라, 청소년들이 음악을 통해 자신을 표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1부 ‘Youth Stage’에서는 충남 청소년 뮤지션 5팀(△시월셋 △사윤지 △심다빈 △Jinee △J VIN)이 참여해 직접 작사·작곡한 곡을 선보였다. 이들은 지역 뮤지션의 멘토링을 거쳐 완성한 자작곡을 처음 무대에서 공개하며, 음악을 향한 진심과 열정을 전했다. 특히, 이와 같은 멘토링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경험을 제공하고, 그들의 창작력을 한층 더 발전시키는 데 기여하고 있다. 공연 후에는 멘토로 함께한 밴드 ‘바비핀스’가 축하 무대를 꾸며, 후배 뮤지션들에게 따뜻한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2부 ‘Artist Stage’에서는 충남음악창작소를 통해 발굴된 지역 뮤지션 5팀(△Dear.(디어도트) △젠다(Zenda) △윤시얀 △준홍 △YAWOORI)이 출연해 전문 프로듀서와 협업해 제작한 신곡을 무대에서 공개했다. 특히 원더걸스 출신 가수 ‘선예’가 축하공연으로 참여해 감성적인 무대로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러한 다양한 공연은 지역 음악의 다양성과 창의성을 보여주는 중요한 기회가 되었으며, 관객들에게도 깊은 인상을 남겼다.

이번 쇼케이스는 청소년과 지역 뮤지션이 한 무대에서 교류하며 ‘음악으로 세대를 잇는 충남형 창작 생태계’의 가능성을 보여준 의미 있는 자리였다. 공연을 통해 선보인 모든 음원은 국내외 주요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을 통해 정식 발매돼 누구나 감상할 수 있다. 이는 지역 음악의 저변 확대와 함께, 충남의 음악 인재들이 더 넓은 무대로 나아갈 수 있는 발판이 될 것이다.

진흥원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청소년 및 지역 음악인 간의 지속적인 네트워킹을 이어가기 위해 창작 교류 프로그램을 추가 운영할 계획이다. 이러한 프로그램은 지역 뮤지션들이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협업을 통해 새로운 창작물을 만들어내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곡미 진흥원장은 “이번 쇼케이스는 충남의 청소년과 뮤지션이 한 무대에서 함께 성장하고 소통한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음악 인재들이 자생력을 키우고, 충남이 음악으로 연결되는 문화 중심지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충남콘텐츠진흥원 소개 ‘미래가치를 창출하는 콘텐츠·ICT 산업 육성 동반자.’ 충남콘텐츠진흥원은 충청남도를 정보통신, 문화 콘텐츠 등 첨단 고부가가치 산업의 중심으로 육성하기 위해 종합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효율적 관리 및 운영을 통해 지역 벤처기업의 육성과 정보문화 산업의 경쟁력 강화·발전에 기여하는 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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