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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학대 GTEP사업단 ‘2025 멕시코 EBS 전시회’ 참가
  • 편집국
  • 등록 2025-11-15 14:22:31
  • 수정 2025-11-15 14: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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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남미 최대 뷰티박람회서 산학협력 기업 제품 전시 및 무역 상담 성과

한국공학대 학생들이 ‘2025 멕시코 EBS 전시회’를 무사히 마치고 부스 앞에서 단체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공학대학교(총장 황수성) 지역특화청년무역전문가양성사업단(이하 GTEP사업단) 소속 학생들이 지난 11월 1일부터 3일까지 멕시코시티에서 열린 ‘2025 멕시코 EBS 전시회’에 참가해 자체 부스를 운영하며 성공적으로 전시 활동을 마쳤다. 이러한 경험은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무역 실무를 익히는 데 중요한 기회가 되었으며, 향후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BS(Expo Beauty Show)’ 전시회는 중남미 최대 규모의 뷰티 산업 전문 박람회로, 매년 전 세계 화장품·스킨케어·헤어·뷰티기기 분야 기업 및 바이어가 대거 참여해 시장 트렌드를 공유하고 수출 상담을 진행하는 권위 있는 행사다. 이번 전시회는 특히 중남미 시장의 특성을 이해하고,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바이어들과의 소통 능력을 키울 수 있는 중요한 장이 되었다.

이번 박람회에서 GTEP사업단은 산학협력 기업인 △이노스킨 △미나페이 △헤아림코스메틱의 제품을 전시하고, 무역 상담, 제품 소개, 통역, 마케팅 조사, 경쟁사 분석 등 다양한 현장 실무를 직접 수행했다. 학생들은 총 57건의 해외 바이어 상담을 통해 수출 가능성을 확인하고, 중남미 시장 내 네트워크를 확대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러한 성과는 학생들이 실제 시장에서의 경험을 통해 배운 지식을 바탕으로 이루어진 만큼, 향후 그들의 경력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이충석 GTEP 사업단장은 “이번 박람회는 학생들이 직접 부스를 기획·운영하고, 해외 마케팅 활동을 주도한 뜻깊은 사례”라며 “지역 중소기업의 중남미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동시에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과 무역 실무 경험을 강화하는 소중한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이러한 경험은 학생들이 미래의 무역 전문가로 성장하는 데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이다.

한편, GTEP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무역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청년 무역 전문가 양성 프로그램이다. 한국공학대는 경영학부 이충석 교수를 단장으로 운영하며, 학생들에게 실전 중심의 무역 교육을 제공하고 지역 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교두보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와 같은 프로그램은 학생들에게 실무 경험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지역 경제의 발전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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