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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E인프라, 2025년 3분기 창사 이래 최대 실적 달성
  • 편집국
  • 등록 2025-11-19 21:24:21
  • 수정 2025-11-19 21:5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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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년 동기 대비 매출 20%, 영업이익 34% 증가… 전 사업부문 성장세 뚜렷

NICE그룹 사옥(사진 제공 = NICE인프라) NICE인프라(대표이사 이현석)가 2025년 3분기 누적 연결 기준 매출 2778억원, 영업이익 232억원을 기록하며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 20%, 영업이익 34% 증가한 수치로, 전 사업 부문의 고른 성장과 포트폴리오 다각화에 힘입어 수익성과 안정성이 크게 개선된 결과이다. 이러한 성장은 단순한 숫자 이상의 의미를 지니며, 회사의 지속 가능한 성장 전략이 효과를 보고 있음을 보여준다. 회사는 이러한 흐름을 바탕으로 2025년 연간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사상 최대치 경신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주차사업은 안정적인 현금 창출원으로서 회사의 수익 기반을 지탱함과 동시에 외형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 현재 전국 6700개 이상의 주차장을 운영하며 규모의 경제를 실현, 연평균 300억원 이상의 매출 순증이 기대된다. 이는 주차사업이 단순한 서비스 제공을 넘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는 잠재력을 지니고 있음을 나타낸다. 회사는 주차사업이 향후에도 전체 실적의 핵심 축 역할을 지속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전기차 충전사업은 전기차 보급이 캐즘(chasm)을 넘어 본격적인 대중 수요로 확산되면서 매출이 확대되고 수익성이 개선되는 등 뚜렷한 성장세를 보였다. 이와 함께 전국 1만6000기 이상의 충전 인프라를 구축하고, 4년 연속 환경부 전기차 충전시설 보조사업자로 선정되며 안정적인 운영 체계를 기반으로 사업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이러한 성장은 전기차 시장의 급속한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있음을 시사하며, 2025년 7월 EBITDA 기준 손익분기점을 달성했으며, 2026년 1분기 내 월간 영업이익 기준 흑자 전환이 기대된다고 회사는 밝혔다.

현금사업은 올해 2월 편의점 세븐일레븐 운영사인 코리아세븐과 ATM 자산 양수 계약을 체결, 9월 7000여 대의 자산 양수를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이번 인수를 통해 국내 최대 규모인 2만5000여 대의 ATM 운영 네트워크를 확보하며, 금융 오프라인 채널 시장에서 업계 1위 지위를 더욱 공고히 했다. 이는 소비자에게 더욱 편리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 것이며, 확대된 운영 규모와 폭넓은 B2B 고객 기반을 바탕으로 외형 성장을 추진하는 한편, 시장 내 점유율 확대와 운영 효율화 시너지를 통해 공동브랜드 ATM·디지털 점포 등 은행대체채널 개척을 지속해 신성장동력을 확보하고 있다.

무인솔루션사업은 정부의 배리어프리(Barrier-Free) 키오스크 확대 정책과 소상공인 스마트상점 기술보급사업에 적극 대응해 공공시설과 주요 상권 중심으로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이는 사회적 요구에 부응하는 방향으로 사업을 진화시키고 있음을 보여준다. 또한 AI BOX* 기반 지능형 운영 솔루션을 개발해 학교·생활안전·산업현장 등 AI 관제 수요가 늘고 있는 분야로 진출하고 있다. 이와 함께 무인숙박·등하교 관리 시스템 등 신규 솔루션을 론칭해 사업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며 HW 공급 중심에서 지능형 무인운영 서비스 모델로 사업 고도화를 추진 중이다.

NICE인프라 경영진은 올해 역대 최대 실적 달성을 목표로 전사적 역량을 집중한 결과, 각 사업부문에서 뚜렷한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시장 소통과 주주환원 정책 검토를 통해 주주가치 제고와 기업가치 상승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단순한 실적 개선을 넘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한 노력으로 해석될 수 있다.

이번 실적을 통해 NICE인프라는 견고한 성장세와 수익성 개선 흐름을 입증했으며, 향후에도 책임경영과 시장 신뢰 제고를 통한 기업가치 향상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이는 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다.

[*] AI BOX : 기존 CCTV와 연동해 영상을 현장에서 분석해 대기열·객수·이상행동 등을 파악하고 보안과 운영 효율을 높이는 엣지형 AI 장치이다.

NICE인프라는 NICE그룹의 금융서비스 계열사로, 1993년 국내 최초로 ATM VAN 사업을 도입하며 금융 인프라 운영 분야를 개척해 왔다. 이후 금융기관 ATM 위탁관리, 유통·금융권 현금관리 등으로 사업을 확장하며 대한민국 No.1 Total Cash Management 기업으로 성장했다. 현재는 주차관리시스템, 키오스크, 영상보안시스템, 전기차 충전 인프라 등 무인화 기반 운영관리 서비스까지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30여 년간 축적한 운영 노하우와 전국 단위 인프라를 기반으로 업계 최고 수준의 무인 운영 관리 솔루션을 제공하는 회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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