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앤 풀이 해외 구매 대행 사업자를 지원하는 플랫폼 서비스를 오픈했다

디앤 풀(D&full, 대표 장동운)이 해외 구매 대행업에 대한 다년간의 운영 경력 및 경험을 바탕으로 해외 구매 대행 사업자를 위한 판매 상품 대량 등록 플랫폼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15일 밝혔다.

디앤 풀(D&full)은 해외 구매 대행업을 영위하고 있거나 동종 업종 창업 희망자들이 해외 구매 희망 상품을 국내 플랫폼에 등재할 때 접하는 불편함과 소요되는 시간과 경비를 줄이도록 원스톱으로 지원한다.

또한 유사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타사 서비스와는 달리, 디앤 풀(D&full) 웹사이트에서 서비스를 이용하게 되면 초기 설치 비용 없이 웹 버전 자동화 솔루션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별도의 추가 비용 없이 자동 번역도 지원한다.

회원 가입을 하면 가입 후 5일 동안 무료 체험 테스트 서비스가 제공된다. 지속적으로 서비스 이용을 원하면 최초 1개월간은 50% 할인된 가격으로 상품을 업로드할 수 있다. 다음 달에 재구매 시 정상 요금으로 무제한으로 상품을 올릴 수 있다.

장동운 디앤 풀(D&full) 대표는 “디앤 풀(D&full)은 앞으로 신규 창업자를 위한 무료 교육도 지원할 예정”이라며 “여러 강점을 지닌 서비스를 널리 보급·육성하기 위해 업계 최초로 대리점 제도를 도입, 대리점 위주의 마케팅 전략을 구사해 이용 회원과 대리점들의 동반 성장을 추구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언론연락처: 디앤풀 관리팀 이창환 총괄 본부장 1800-49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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