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프 코튼 알바리아 최고경영자가 새로운 참여 프레임워크인 ‘알바리아 엔터프라이즈 현대화 여정’을 공개한다

알바리아(Alvaria, Inc.)가 13일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GCP)에서 ‘알바리아 클라우드(Alvaria Cloud™)’를 성공적으로 배포했다고 발표했다.

AWS와 애저(Azure)에 이어 GCP의 제품을 추가해 알바리아가 고객 경험(CX)과 직원 참여(EX) 전략을 지원하기 위해 제공하는 퍼블릭 클라우드 선택지가 확대됐다.

GCP를 포함해 복수의 퍼블릭 클라우드 옵션을 제공하는 것은 적합한 제품과 서비스로 비즈니스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고객에게 선택권을 제공하겠다는 알바리아의 약속에 따른 것이다. 엔터프라이즈 서비스형 콘택트센터(CCaaS) 공급업체인 알바리아는 구성 요건이 복잡하고 구체적인 기업이 빠르게 진화하는 고객의 요구에 맞춰 진화할 수 있도록 업계 최고의 지원을 제공하게 됐다.

‘ACE 2022, 알바리아 U’는 오전 9시(태평양일광절약시간 기준) 제프 코튼(Jeff Cotton) 최고경영자(CEO)의 ‘모던 콘택트 센터(The Modern Contact Center)’ 연설로 시작한다. 그는 새로운 참여 프레임워크인 ‘알바리아 엔터프라이즈 현대화 여정(Alvaria Enterprise Modernization Journey)’을 공개할 예정이다.

코튼 CEO는 “알바리아는 고객의 현재 상황과 원하는 최종 상태를 이해하는 것을 목표로 비즈니스와 기술 목표를 결정하는 프로세스를 통해 고객을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알바리아를 사용하면 획일적인 접근 방식과 작별할 수 있다”며 “고객의 니즈를 확인한 후 비즈니스 목표에 가장 적합한 제품과 서비스를 매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알바리아의 목표는 선택권과 유연성을 제공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알바리아는 CEO 연설 외에도 이전의 애스펙트 소프트웨어(Aspect Software)와 노블시스템즈(Noble Systems), 알바리아 고객과 파트너를 위한 다양한 의제를 기획했다. 신제품 시연, 업계 전문가 인사이트, 제품 팁 및 요령 등이 마련된다. 창업가이자 자문가로 활동 중인 깁슨 비들(Gibson Biddle) 전 넷플릭스(Netflix) 제품 관리 부사장의 특별 기조연설 ‘고객 집착: 본질적으로 만족이 어려운 고객을 만족시키는 방법(Customer Obsession: How to Satisfy Inherently Unsatisfiable Customers)’도 만날 수 있다.

해마다 ACE가 성공할 수 있었던 핵심 비결은 알바리아 파트너들의 참여다. 알바리아는 콜디자인(Call Design), 커뮤니크닷미(Communik.me), CS 인포컴(CS Infocomm), ITFor, 레졸루트(Resolutte), 리치 커뮤니케이션 테크놀로지(Rich Communication Technology), 라이징 인터랙션(Rising Interactions), 워터필드 테크놀로지스(Waterfield Technologies) 등 행사를 후원해온 엄선된 파트너 그룹에 감사를 표했다. 알바리아는 올해 전 세계 알바리아 파트너가 비즈니스 성공을 도모할 수 있는 도구를 제공하도록 설계된 ‘ACE 파트너 인증 셀러(ACE Partner Certified Seller)’ 트랙을 도입했다.

콜린 쉘리(Colleen Sheley) 알바리아 글로벌 마케팅 수석부사장은 “팬데믹으로 기업이 탄력적이고 안전하며 탁월한 고객 경험을 지속적으로 제공해야 할 필요성이 부각됐다”고 강조했다. 그는 “브랜드들은 소비자 기술 이니셔티브를 가속하는 데 투자하고자 한다”며 “GCP에 알바리아 클라우드를 배포해 마찰이 줄고 선택의 폭은 넓어졌다”고 밝혔다.

온라인 행사에는 지금도 등록할 수 있다. 코드(VIRTUAL-ACE22-BEMYGUEST)를 입력하면 무료로 액세스할 수 있다.

등록은 웹사이트(www.alvaria.com/ace)에서 할 수 있다.

알바리아는 애스펙트 소프트웨어와 노블 시스템즈의 합병으로 탄생했다. 알바리아는 엔터프라이즈급 고객 경험(CX)과 직원 참여 관리(WEM) 솔루션을 제공하는 세계 선도 기업이다. ‘알바리아’라는 사명은 ‘벌집’을 의미하는 라틴어에서 따왔다. 수백 년 동안 형태를 온전히 유지하는 자연의 완벽한 구조물인 벌집의 의미를 빌려 효율과 속도, 정교한 정확성으로 확장성과 회복 탄력성, 안전성을 갖춘 솔루션을 제공하겠다는 비전을 담고 있다. 알바리아는 ‘고객 경험 재구성(Reshaping Customer Experience™)’을 모토로 삼고 있다. 상세 정보는 웹사이트(www.alvaria.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비즈니스와이어(businesswire.com) 원문 보기: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20913005584/en/

[이 보도자료는 해당 기업에서 원하는 언어로 작성한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번역문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원문 대조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처음 작성된 원문만이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 발표로 인정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원문에 한해 유효하다.]

언론연락처: 알바리아(Alvaria, Inc.) 콜린 쉘리(Colleen Sheley) 글로벌 마케팅 수석부사장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